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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책’ - [일터에서 만난 예수님],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외로운 선율을 찾아서]

2021-08-16

2천 8백만 직장인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을 살피며 성경 속 예수님은 어떻게 행동하셨는지 이야기합니다. 쉽지 않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믿음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자고 제시합니다.

또 일터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묵상을 한다면 더없이 좋은 은혜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쿨처치를 통해 청소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 책입니다. 현장 중심의 청소년 사역이 바로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예배 모임을 세운 과정과 방법을 담았습니다. 스쿨처치로 성장한 크리스천 청소년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실려 있습니다.

무한 경쟁의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임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삶에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얻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주님이 원하시는 삶과 실제 우리 삶 사이에서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습니다.

유혹과 시험이 늘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현실,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기까지 고난과 축복을 넘나들며 삶의 의미를 찾는 말씀들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롭고 고독한 요즘사람들, 그들에게 문자로 힘을 보태는 선율이 있습니다.

사군자에서 꽃밭으로 이어지는 주제들로 정성스러운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한 주간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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