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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집사 초청 북한선교사명자 화요집회
2020-12-24
수레바퀴북한선교회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집사 초청 북한선교사명자 화요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백선교단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집회에서 송솔나무 집사는 "고장난 악기와 같았던 내 인생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 가장 좋은 악기가 되었다"며 "성탄을 맞아 우리 인생에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길 바란다"라고 간증했습니다. 또 간증과 함께 '북에서의 기도' 등 6곡을 연주해 은혜를 전했습니다.
2006년 창립된 수레바퀴북한선교회는 남북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백선교단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집회에서 송솔나무 집사는 "고장난 악기와 같았던 내 인생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 가장 좋은 악기가 되었다"며 "성탄을 맞아 우리 인생에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길 바란다"라고 간증했습니다. 또 간증과 함께 '북에서의 기도' 등 6곡을 연주해 은혜를 전했습니다.
2006년 창립된 수레바퀴북한선교회는 남북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