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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 ‘언플랜드’ 상영회
2020-12-18
CTS대구방송과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은 낙태 인식 개선을 위한 영화 ‘언플랜드’ 상영회를 가졌습니다.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김성미 대표는 “언플랜드 영화를 통해 태아도 온전한 생명임을 인식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국민의 힘으로 낙태를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들이 무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언플랜드는 17일 국내 개봉됐으며 미국 최대 낙태 클리닉에서 최연소 소장으로 일하는 애비존슨이 낙태 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진실을 목격하고 생명 옹호론자로 돌아서게 된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김성미 대표는 “언플랜드 영화를 통해 태아도 온전한 생명임을 인식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국민의 힘으로 낙태를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들이 무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언플랜드는 17일 국내 개봉됐으며 미국 최대 낙태 클리닉에서 최연소 소장으로 일하는 애비존슨이 낙태 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진실을 목격하고 생명 옹호론자로 돌아서게 된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