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앵커: 이번주 문화가 소식은 배보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현실 속에 지쳐 하늘의 소망을 잃고 사는 자들에게 여호수아서를 통해 다시 도전하며 사명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책. [광야와 가나안 그 갈림길에서]입니다.

저자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는 삶의 현장에서 넘어지고 지친 성도들에게 우리에게 이미 준비된 가나안이 있음을 선포하며 지난 5개월간 강단에서 설교한 여호수아서 강해 설교를 엮어 책에 담아냈습니다.

INT 이승희 목사 / 반야월교회

이 목사는 여호수아서를 확신과 믿음, 헌신과 준비라는 4가지 주제로 나눠 신앙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성경 속 이야기를 상세히 풀어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예비하심과 이미 완성된 승리의 걸음에 대해 강조합니다.

[광야와 가나안 그 갈림길에서] 무기력함과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신앙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CTS뉴스 배보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