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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계속되는 도전: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2022-04-21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 장종현 / 백석정신아카데미]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 말하는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입니다.

예장 백석총회 총회장이자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는 신학이 왜 학문일 수 없는지에 대해, 오랜 시간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 신학이 왜 학문이 아닌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학문은 수단일 뿐 구원을 줄 수 없으며 오직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은 학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 현실은 신학이 단지 학문으로 전락한 것이 문제라고 말하는 저자. 저자는 신학생들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신학, 곧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배워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참된 신학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라고 말하는 장종현 총회장. “하나님은 학문으로 알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계속되는 도전: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 정재영 / SFC 출판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이자 21세기 교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는 정재영 교수의 <계속되는 도전: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입니다.

제도권 교회들의 성장 정체 속에서 실험적인 새로운 기독교 공동체들의 등장을 주목한다는 저자. 저자는 이것을 비제도권 교회들의 출현이라고 말합니다.

카페를 운영하며 일요일에 예배를 겸하는 유형, 인디밴드나 어쿠스틱 그룹을 초청하여 음악을 나누며 공동체를 추구하는 하우스 콘서트형 등 새로운 교회를 이루려는 끊임없는 도전들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이야기합니다.

INT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비제도권 교회라는 것을 단순히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목적은 아니고 반대로 제도권 교회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새로운 관심과 교회에 대한 욕구가 있다면 기존 교회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어떤 부분을 수용할 수 있고 기존의 교회들을 돌이켜 봤을 때 제도화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면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개선하거나 고쳐 나갈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번 한 주간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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