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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교자의 소리, 카메룬 트라우마 겪는 목회자 위한 훈련 진행
2020-02-06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카메룬 서부지역을 방문해 트라우마를 겪는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카메룬 목회자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핍박 신학과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카메룬 목회자들은 반군과 정부군 양쪽 모두에게 간첩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살기 힘들어하고 있다’며 ”심각한 수준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물질과 정서, 영적으로 무방비 상태인 카메룬 목회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도와야 한다“며 ”목회자들을 잘 훈련해서 이들이 교인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메룬 목회자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핍박 신학과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카메룬 목회자들은 반군과 정부군 양쪽 모두에게 간첩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살기 힘들어하고 있다’며 ”심각한 수준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물질과 정서, 영적으로 무방비 상태인 카메룬 목회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도와야 한다“며 ”목회자들을 잘 훈련해서 이들이 교인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