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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지, 시에라리온 지하수 개발 사업 시작
2018-10-04
국제구호단체 월드브리지가 시에라리온 지하수 개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개발사업은 아프리카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신약 개발업체은 주식회사 파마킹이 협력해 후원금 7800만원을 월드휴먼브리지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시에라리온 주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지하수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월드휴먼브리지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과 후원단체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개발사업은 아프리카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신약 개발업체은 주식회사 파마킹이 협력해 후원금 7800만원을 월드휴먼브리지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아프리카 지하수 개발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시에라리온 주민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지하수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월드휴먼브리지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과 후원단체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