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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북한인권 청년포럼

2005-11-25

북한인권 청년포럼이 한기총 기독학생운동본부 주최로 오늘(25일)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청년 사역자로서 북한 인권 이슈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피난처 대표인 이호택 소장은 “북한의 현실은 한마디로 공포라며 정부는 북한 인권 문제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데 있어 각 나라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접근방식을 전략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기총 기독학생운동 본부장인 고직한 선교사는 “북한인권 이슈에 대해 절대 피해 갈수 없다며 강단사역을 통해 성경적으로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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