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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에이즈교육
2005-11-17
월드비전과 유니세프, 그리고 서울시교육청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 295개 고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 '레슨 포 라이프(Lesson for life)‘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에이즈 감염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아보는 ‘체험활동’과 ‘에이즈 관련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습니다.
강연에 나선 월드비전 차혜선 실장은 “청소년들의 성문화가 개방됨에 따라 에이즈 감염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레슨 포 라이프(Lesson for life)‘는 ’GMC, 즉 아동을 위한 지구촌 운동’이 실시하고 있는 에이즈 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은 보건교사들은 각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에이즈 감염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아보는 ‘체험활동’과 ‘에이즈 관련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습니다.
강연에 나선 월드비전 차혜선 실장은 “청소년들의 성문화가 개방됨에 따라 에이즈 감염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레슨 포 라이프(Lesson for life)‘는 ’GMC, 즉 아동을 위한 지구촌 운동’이 실시하고 있는 에이즈 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받은 보건교사들은 각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