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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갱협 세미나
2005-11-15
교회갱신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목회자협의회는 어제(14일) 대구 범어교회에서 목회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서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는 ‘즐거운 목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품고 민족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감당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바람직한 교회경영에 관한 강의에서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정충영 박사는 ‘교회는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정체성을 회복하고 성경을 기준하여 투명하게 운영돼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윤을 목표로 경영하는 일반 기업들과 달리 교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세상의 빛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서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는 ‘즐거운 목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품고 민족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감당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바람직한 교회경영에 관한 강의에서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정충영 박사는 ‘교회는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정체성을 회복하고 성경을 기준하여 투명하게 운영돼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윤을 목표로 경영하는 일반 기업들과 달리 교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세상의 빛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