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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미나
2005-11-09
모든 인간을 어떤 형태오든 교사로 이해했던 코메니우스의 교사론을 되짚어보는 학술심포지엄이 어제(8일) 개최됐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시대 교사가 갖춰야할 자세 등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메니우스의 교사론을 통해 바람직한 교사의 상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계 현실을 지적하며 코메니우스의 범 교육학을 통한 이 시대 진정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전했습니다.
INT 정일웅 소장 / 한국코메니우스 연구소
또한 인간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닌 삶의 지혜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언급하며 이기적인 풍토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일웅 소장 / 한국코메니우스 연구소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과 성경의 기초한 부모의 가정교육 그리고 우리시대 교사로서의 목회자 역할에 대해서도 짚어보며 바람직한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메니우스의 교사론을 통해 바람직한 교사의 상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입시위주의 교육계 현실을 지적하며 코메니우스의 범 교육학을 통한 이 시대 진정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전했습니다.
INT 정일웅 소장 / 한국코메니우스 연구소
또한 인간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닌 삶의 지혜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언급하며 이기적인 풍토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일웅 소장 / 한국코메니우스 연구소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과 성경의 기초한 부모의 가정교육 그리고 우리시대 교사로서의 목회자 역할에 대해서도 짚어보며 바람직한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