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기독교 사회책임 세미나

2005-11-04

기독교사회책임이 어제(3일) ‘한국교회 죄책고백’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교회 안에 새로운 회개와 각성 그리고 영적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김요한 총장은 “한국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는 세속화되었다”고 지적하며 “교회는 진리로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한성대학교 윤경로 총장은 “교회는 분열된 내적 갈등을 해소해 민족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새로운 사회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