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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교육의 사명’ 세미나
2005-10-21
저출산과 인구감소 등 시대적 환경변화에 맞게 교회교육의 활로와 돌파구를 모색키 위한 세미나가 어제(2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열렸습니다.
‘21세기 교회교육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한기총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한기총 공동회장 김명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일학교 교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들기도 하고, 망칠 수 도 있다”며 ‘신앙의 스승’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발제에 나선 한남대 부총장 김형태 박사는 “출산률 저하 등 시대적 환경변화와 구태의연한 학습방법의 반복 등 교육개발 실패가 교회학교 학생들을 급격히 감소케 하는 원인이 됐다”며 “응집력과 폭발력 있는 교육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1세기 교회교육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한기총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한기총 공동회장 김명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일학교 교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들기도 하고, 망칠 수 도 있다”며 ‘신앙의 스승’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발제에 나선 한남대 부총장 김형태 박사는 “출산률 저하 등 시대적 환경변화와 구태의연한 학습방법의 반복 등 교육개발 실패가 교회학교 학생들을 급격히 감소케 하는 원인이 됐다”며 “응집력과 폭발력 있는 교육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