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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

2005-10-11

지구촌가정훈련원은 행복한 가정과 힘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서울목양교회에서 어제(10일) 개최했습니다.

청주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희범 지구촌가정훈련원장이 강사로 나서 부부의 남녀간 차이와 역할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부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차이와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적인 배경을 분석하고 이를 가정사역으로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사역 컨퍼런스는 앞으로 10주간 계속되며 내년 1월에는 안산에서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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