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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協 특별강연
2005-10-06
한국청소년범죄예방협회는 어제(5일) 제27회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한국문화 진흥원 김봉섭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는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컴퓨터로 인해 청소년들의 범죄적 요소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무엇보다 부모의 관심과 성경중심의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이버 범죄적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과 컴퓨터 지식의 올바른 활용법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한국청소년범죄예방협회 박인전 목사는 강연회를 통해 앞으로 유해사이트와 온라인 게임 등으로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문화 진흥원 김봉섭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는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컴퓨터로 인해 청소년들의 범죄적 요소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무엇보다 부모의 관심과 성경중심의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이버 범죄적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과 컴퓨터 지식의 올바른 활용법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한국청소년범죄예방협회 박인전 목사는 강연회를 통해 앞으로 유해사이트와 온라인 게임 등으로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