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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음세대 지역 지킴이 전주한화교회 김창무 목사

2019-11-21

엥커 : 20년 동안 다음세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고 아낌없이 헌신하는 한 목회자가 있다고 합니다.

앵커 : 김태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화교회. 20년째 사역으로 지역을 섬기고 있는 김창무 목사는 비록 작은교회의 목회자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로 다음세대를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INT) 김창무목사 // 전주한화교회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해 무단히 노력한 김목사는 글로벌 리더캠프로 인해 아이들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더욱 더 매진하며 달려왔습니다.

글로벌리더캠프는 1년에 2번씩 해외와 국내로 진행되며 5차원 전면교육을 바탕으로 자기관리와 인간관계 등의 5가지 훈련과 함께 협동심과 재능 그리고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며 기독 리더 양성을 주 사역으로 진행하는 아이들의 눈높이 프로그램입니다.
 
 
INT) 김창무목사 // 전주한화교회
또한, 김목사는 전주한화교회 담임목사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협력하며 지역 부흥 섬김의 매개체로 헌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김창무목사 // 전주한화교회‘다음세대가 죽으면 앞으로 비전이 없다’는 김창무목사의 다짐을 통해 미래를 위한 청사진 그리며 전주지역에 주춧돌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뉴스 김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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