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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키즈에듀티비, 영유아 위한 ‘크레용 문화학교’ 시범 운영
2019-11-01
CTS기독교TV의 유아교육전문 1인 방송 ‘키즈에듀티비’가 지역사회 육아지원을 돕는 교회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합니다.
유아와 아동들을 위한 키즈에듀티비의 ‘크레용 문화학교’는 지역 교회가 별도의 인력과 재정, 운영 부담 없이 공간과 시간만 제공하면 각종 교육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차 시범 운영으로 4개 교회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원하는 교회는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키즈에듀티비 측은 “크레용 문화학교를 통해 신청 교회 인근 지역 비기독교 주민들도 교육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교회 사이의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유아와 아동들을 위한 키즈에듀티비의 ‘크레용 문화학교’는 지역 교회가 별도의 인력과 재정, 운영 부담 없이 공간과 시간만 제공하면 각종 교육 강좌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차 시범 운영으로 4개 교회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원하는 교회는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키즈에듀티비 측은 “크레용 문화학교를 통해 신청 교회 인근 지역 비기독교 주민들도 교육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교회 사이의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