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별세목회연구원은 “말씀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는 주제로 전국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200여명의 초교파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은 투철한 영성으로 무장해 한국교회 제 2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는 목회 초반 암울한 때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한 소망이였다고 진솔하게 고백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별세목회자 비전 선언을 통해 말씀을 살리는 영광스런 목회자로서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며 세상을 살리는 별세 목회자가 될 것을 결의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