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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현장 소식

2019-09-24

앵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4회 총회도 어제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기장총회 현장에 나가있는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세현 기자 ?

박세현기자: 네 제104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변산 대명리조트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네 기장총회가 23일날 개회를 했네요. 현장 소식 전해주시죠.

박세현기자: 예.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제104회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화해의 성령이여 하나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총회는 첫째날 개회예배로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제103회기 김충섭 총회장은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앵커: 네 . 첫째날 저녁 선거를 통해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했죠?

박세현기자: 그렇습니다. 총회장 후보로 나선 육순종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했는데요. 신임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라고 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SOT 육순종 총회장 / 한국기독교장로회 104회 총회

앵커: 예. 이번 총회 주목할만한 헌의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박세현기자: 네. 몇 년 간 문제가 돼 왔던 아카데미 하우스 매각 건과 관련해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한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박 기자 계속 현장에서 수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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