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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스캠페인 - 예장통합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04)

2019-07-08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르면 낡아지고 시들어집니다. 불이 붙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꺼집니다. 사랑의 감정도 시간이 지나며 식어집니다. 모든 모임이나 조직은 시간인 지나면 그 열기가 식어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시간이 흐르면서 처음의 그 열심과 생기가 잃어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부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처음에 받았던 은혜와 헌신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것이 영적인 부흥입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리고 미지근해진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이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성령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것이 영적인 부흥입니다. 부흥은 평생 한번만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계속적인 경험입니다.

물론 부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성도들이 전심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엘리아의 제단에 불을 내려주신 하나님이십니다. 부흥이 일어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부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부흥이 임할 수 있습니다. 이 방송을 청취하시는 성도 여러분 이 땅의 영적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이 시간도 하나님은 기도하는 성도들을 찾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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