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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 -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 '새벽을여는교회'
2018-12-18
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입니다. 오늘은 전북지역에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고 있는 한 교회를 찾아가 봤습니다.
1>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새벽을여는교회 (김태형)
SOT>
아이들의 찬양에 목소리가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새벽을여는교회는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마다 영적인 선배들의 1:1 맞춤 멘토링을 통해 인성과 영성을 교육시켜 전북지역 차세대 기독리더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INT> 최성은목사 / 새벽을 여는 교회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성은 목사의 성역 30주년 감사예배와 같이 드려짐에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 목사는 새벽을여는교회가 다음세대를 부흥시켜 전북지역의 젊고 힘 있는 교회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최성은목사 / 새벽을 여는 교회
바른 신앙과 글로벌 마인드를 교육하는 새벽을여는교회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 캠페인으로 앞으로 전주지역을 넘어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기독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
1>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새벽을여는교회 (김태형)
SOT>
아이들의 찬양에 목소리가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새벽을여는교회는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마다 영적인 선배들의 1:1 맞춤 멘토링을 통해 인성과 영성을 교육시켜 전북지역 차세대 기독리더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INT> 최성은목사 / 새벽을 여는 교회
한편 이번 행사에는 최성은 목사의 성역 30주년 감사예배와 같이 드려짐에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 목사는 새벽을여는교회가 다음세대를 부흥시켜 전북지역의 젊고 힘 있는 교회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최성은목사 / 새벽을 여는 교회
바른 신앙과 글로벌 마인드를 교육하는 새벽을여는교회 영적자녀와 함께하는 예배 캠페인으로 앞으로 전주지역을 넘어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기독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