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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원 MTS빌딩 기공식
2007-03-21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교법인인 감리교 신학원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20일, 법인수익용 MTS빌딩의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신학원 이사진과 감신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법인이사장 나원용 감독은 “MTS빌딩을 통해 얻어진 수익은 감리교신학대학원의 발전과 선교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무사히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감리교신학원 MTS빌딩은 580평의 대지에 지하3층 지상9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내년 8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학원 이사진과 감신대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법인이사장 나원용 감독은 “MTS빌딩을 통해 얻어진 수익은 감리교신학대학원의 발전과 선교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무사히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감리교신학원 MTS빌딩은 580평의 대지에 지하3층 지상9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내년 8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