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Again 1907 전국 부흥 컨퍼런스’가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란 주제로 12일부터 15일까지 광주새순교회에서 개최됩니다.

평양대부흥의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순교회 윤정중 목사는 “한국교회가 북한과 중국 등 아시아 복음화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교회의 연합과 회개가 밑거름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아시아 전역을 향한 기도연합운동의 초석을 다지고, 1907년 평양에 일어나 놀라운 부흥이 열방에 까지 흘러가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