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전남지방 평신도 연합회는 15일부터 1박2일 동안 장흥
부활동산에서 성결인 연합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500여명의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예배에서 서울 성락교회
박태희 목사는 “모든 승리는 성령님의 권세와 능력을 공급 받는 것에 있으며 이를 위해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해야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성령을 받아 선교하자는 주제로 워십 댄스와 찬양이 펼쳐졌으며 전남지역의
복음화와 성결교단 선교 100주년을 앞두고 100만 교인을 목표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NT 박세훈 목사/전남지방 평신도 부장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이번에 남녀 평신도 온 성도들이 모여서 초대교회같이 부르짖어 능력받기위하여 저희들이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