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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76%목회자 만족
2005-08-08
기독교인은 타종교인에 비해 성직자의 목회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76.1%는 소속교회의 목회자 역할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천주교는 67.4%, 불교인은 5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종교가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어느 정도 해답을 주는가라는 질문에는 기독교인의 52.9%는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천주교와 불교는 각각 44.8% 38.1%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76.1%는 소속교회의 목회자 역할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천주교는 67.4%, 불교인은 5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종교가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어느 정도 해답을 주는가라는 질문에는 기독교인의 52.9%는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천주교와 불교는 각각 44.8% 38.1%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