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침체에 빠져 있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키 위해 오는 15일 분당 한신교회 민족성전에서 8·15 광복절 기념 구국연합대성회를 개최합니다.

‘말씀권능의 은혜로 영적 삶을 체험하고 이 민족을 복음화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성회에는 총재 신현균 목사와 기장 총회장 김동원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오전 10시와 오후 3시, 8시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특히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한반도 핵문제와 독도문제 해결, 그리고 평화통일과 민족복음화는 물론 주5일 근무제에 따른 한국교회 변화와 부흥을 위해 특별 기도회도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