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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학교의 기적
2005-08-02
필리핀 한 학교의 전교생들이 하나님 음성을 듣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학급에서 시작된 기도가 학교전체로 이어지면서 성령 체험이 이뤄진 것인데요. 보도에 송세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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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한 기독교학교 학생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4학년 한 학급에서 매일 아침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이 기도는 이내 학교 전체로 퍼졌고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환상을 보거나 예언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존 알고라 (9세, 필리핀 기독교학교)
조니 더보(14세, 필리핀 기독교학교)
특히 학생들은 환상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제로엘 리블(15세, 필리핀 기독교학교)
무엇보다 학생들은 성령을 체험한 뒤 학교생활이 놀랄 만큼 좋아졌습니다.
클레페 림시아코 교사 (필리핀 기독교학교)
에밀리오 헤너레스 목사 / 필리핀 기독교학교
기도를 통한 성령의 치유역사가 학생들의 전인적인 변화까지 이끌어 내고 있는 겁니다.
CTS 뉴스 송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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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한 기독교학교 학생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4학년 한 학급에서 매일 아침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이 기도는 이내 학교 전체로 퍼졌고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환상을 보거나 예언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존 알고라 (9세, 필리핀 기독교학교)
조니 더보(14세, 필리핀 기독교학교)
특히 학생들은 환상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제로엘 리블(15세, 필리핀 기독교학교)
무엇보다 학생들은 성령을 체험한 뒤 학교생활이 놀랄 만큼 좋아졌습니다.
클레페 림시아코 교사 (필리핀 기독교학교)
에밀리오 헤너레스 목사 / 필리핀 기독교학교
기도를 통한 성령의 치유역사가 학생들의 전인적인 변화까지 이끌어 내고 있는 겁니다.
CTS 뉴스 송세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