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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2005 설명회
2005-07-28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기독교사회복지EXPO 2005’에 대한 설명회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어제(27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사회복지EXPO 조직위원장 손인웅 목사는 설명회를 통해 이번 행사의 주제가 “이웃을 품에 안고 희망여는 한국교회”라며 “온 교계가 결집돼서 120년 기독역사에 나타났던 사회복지 사역들을 엑스포에 담아낸다면 사회적 평가가 새로워지는 것은 물론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원장 손인웅 목사 / 기독교사회복지EXPO 2005
기독교사회복지EXPO 2005는 영락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게 되며 개·폐막식을 비롯한 전시행사와 국제심포지엄, 여성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질 예정입니다.
기독교사회복지EXPO 조직위원장 손인웅 목사는 설명회를 통해 이번 행사의 주제가 “이웃을 품에 안고 희망여는 한국교회”라며 “온 교계가 결집돼서 120년 기독역사에 나타났던 사회복지 사역들을 엑스포에 담아낸다면 사회적 평가가 새로워지는 것은 물론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원장 손인웅 목사 / 기독교사회복지EXPO 2005
기독교사회복지EXPO 2005는 영락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게 되며 개·폐막식을 비롯한 전시행사와 국제심포지엄, 여성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