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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망 사회복지교육센터 입당감사예배

2005-07-27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울산 소망감리교회는 사회복지교육센터를 완공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합성교회 구동태 감독은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강조하고, 이 일을 위해 수고한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

박세종 목사

연건평 650여 평에 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 소망사회복지센터는 방과후 학교와 청소년 상담실, 각종 문화학교와 노인복지시설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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