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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비대위 구성
2005-07-26
예장합동 총회의 옥한흠, 길자연 목사와 홍광 장로 등 약 2백 50여명은 현 총회 사태에 대해 ‘총회 사태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현 사태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단성 있는 인사의 영입과 타교단에서 문제를 빚은 인사의 영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개혁교단과의 합동도 총회 결의정신에 따라 진행되야 하며 이번 9월 총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단성 있는 인사의 영입과 타교단에서 문제를 빚은 인사의 영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개혁교단과의 합동도 총회 결의정신에 따라 진행되야 하며 이번 9월 총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