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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입법의회 제주도개최
2005-07-26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는 10월에 열릴 제 26회 입법의회를 제주도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신경하감독회장의 주재로 최근 열릴 감리교 실행부위원회는 오는 26회 입법의회 장소를 제주선교 50주년의 의미를 살려 제주도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동안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감리교회의 지나온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의 비전을 담은 선교백서를 오는 9월에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감리교의 역사정리와 박물관 건축을 위한 역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감리교 역사에 관한 구체적인 정리작업과 배재동관을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경하감독회장의 주재로 최근 열릴 감리교 실행부위원회는 오는 26회 입법의회 장소를 제주선교 50주년의 의미를 살려 제주도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동안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감리교회의 지나온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의 비전을 담은 선교백서를 오는 9월에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감리교의 역사정리와 박물관 건축을 위한 역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감리교 역사에 관한 구체적인 정리작업과 배재동관을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