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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1세기 크리스찬연구원
2005-07-1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은 어제(14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한민족 공동체를 이루는 비전’을 주제로 여덟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계 전역에 흩어진 한민족 600만 해외동포의 네트워킹과 역량 결집을 통해 21세기를 선도할 민족적 비전을 찾고자 마련된 이번 8차 세미나에는 한기총 정연택 사무총장과 이원설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장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특히 이원설 원장은 강의에서 오늘의 경제와 정치, 문화, 윤리적 난국을 극복하고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으려면 크리스천 Pax Koreana(팍스 코리아나), 즉 평화 한국에 대한 비전을 갖고 기도와 선교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전역에 흩어진 한민족 600만 해외동포의 네트워킹과 역량 결집을 통해 21세기를 선도할 민족적 비전을 찾고자 마련된 이번 8차 세미나에는 한기총 정연택 사무총장과 이원설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장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특히 이원설 원장은 강의에서 오늘의 경제와 정치, 문화, 윤리적 난국을 극복하고 새 역사를 창조할 수 있으려면 크리스천 Pax Koreana(팍스 코리아나), 즉 평화 한국에 대한 비전을 갖고 기도와 선교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