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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복지재단

2005-07-14

한민족복지재단과 한민족어린이돕기네트워크는 오늘(어제) 연예인 축구팀과 함게 시력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민족복지재단 김용만 홍보대사가 이끄는 미라클 연예인 축구단과 제일은행 축구팀 그리고 토튼햄 핫스퍼 선수단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어린이 개안 수술비용 모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승부차기 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골당 백만원의 성금이 쌓여 최대 20여명의 국내외 어린이들의 시력을 되찾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민족복지재단은 를 계기로 앞으로 사회 곳곳에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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