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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연, 한국교회 도움 요청

2005-03-16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어제(14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교회의 도움과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연합예배 설교를 맡은 김진호 감독도 “부활절연합예배야 말로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예배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모두가 참석해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보이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예배 순서자로 사회에 목회자포럼에 김소영 목사, 기도에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목사. 선언문 발표에 교시협 배성산 목사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예배 전후에 십자가대행진행사와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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