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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문학상 시상식
2005-03-16
제 23회 한국기독교문학상 시상식이 어제(14일) 오후 대한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예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전길자 시인에게 한국기독교문학상이 수여됐습니다. 전길자 시인의 6번째 시집 ‘바람의 손’은 인간의 정체성과 희로애락을 확인해가는 과정이 잘 표현돼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제 39회 기독교문인협회 총회에서, 회장에는 현길언 작가가 선출됐습니다.
예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전길자 시인에게 한국기독교문학상이 수여됐습니다. 전길자 시인의 6번째 시집 ‘바람의 손’은 인간의 정체성과 희로애락을 확인해가는 과정이 잘 표현돼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제 39회 기독교문인협회 총회에서, 회장에는 현길언 작가가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