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가 ‘2022 대한민국 기독예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 목사가 ‘자랑할 것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이어 김형배 대회장이 대회사를,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와 천등문학회 이진호 회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박성철 원로장로가 특별 공로상을, 김재임 권사가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부문 최수종 장로, 공연 부문 정애리 권사 등 총 11명이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