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대림절을 맞아 평화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중보기도했습니다. 교회협 장만희 전 회장은 설교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기도회에는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관련 현장증언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교회협은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연대를 호소해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