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하늘꿈교회는 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복음사역을 위해 지난 14일, 미디어 선교팀을 발족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CTS JNC 김기배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복음을 전하는 방법도 변해야 한다"며 "새로운 복음 전도의 도구인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는 "방송 뿐 아니라 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다각적인 선교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하늘꿈교회는 이날 헌금을 방송 선교를 위해 써달라며 CTS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