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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교수들이 다시 읽고 싶은 책 1위
2018-11-12
교수신문이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기념해 실시한 독서실태 설문조사 결과 교수들이 다시 읽고 싶은 책 1위로 성경이 꼽혔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405명의 교수 중 4.9%가 성경을 다시 읽고 싶은 책으로 꼽았으며 나관중의 삼국지, 공자의 논어, 박경리의 토지, 노자의 도덕경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경은 교수들의 추천도서 순위에서도 1.4%의 응답을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405명의 교수 중 4.9%가 성경을 다시 읽고 싶은 책으로 꼽았으며 나관중의 삼국지, 공자의 논어, 박경리의 토지, 노자의 도덕경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경은 교수들의 추천도서 순위에서도 1.4%의 응답을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