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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제일교회, 느티나무빌리지 개관

2009-12-07



대구침산제일교회는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펜션형태의 수양관 ‘느티나무빌리지’를 개관했습니다.

취사시설과 침실이 마련된 가족실과 개인실로 구성된 수양관은 100명 규모의 집회실과 소집회실, 벽난로를 갖춘 카페, 소그룹 공간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느티나무빌리지’는 북대구에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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