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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09-12-03




오늘의 단신


세계교회협의회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전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2009 성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코비아 총무는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겨운 성탄을 맞고 있다”며 “모든 사람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 자신을 변화의 도구로 주님께 드리자”고 전했습니다.
WCC 코비아 총무 ‘성탄 메시지’ 전달(영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개교단으로서는 한국교회 최초로 ‘성서주석’을 발간합니다. 기성은 “서울신대 개교 100주년을 맞아 2013년까지 발간할 예정”이라면서 “성결교회 사중복음의 신학과 성서관을 중심으로 한 성서주석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성, 최초로 ‘교단 성서주석’ 발간 계획(영상)

국회조찬기도회는 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탄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홍정길 목사는 “정당의 정강정책보다 소중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먼저 살피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회조찬기도회에 6번 이상 출석한 의원들에게 다니엘 상이 수여됐으며,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의 특별간증이 진행됐습니다.
국회조찬기도회 ‘12월 성탄감사예배’ 드려(영상)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11일 강변교회에서 월례조찬기도회와 발표회를 갖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영등포교회 방지일 원로목사가 ‘사랑의 계명’에 대해 설교합니다. 특히 한복협은 노숙자, 장애인 등 소외이웃 60여명에게 사랑의 봉투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 11일 강변교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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