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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연구소 ‘사랑의교회 30년 평가와 전망’ 학술심포지엄

2009-11-27

한국기독교사연구소가 ‘사랑의교회 30년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총신대학교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박용규 교수는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 복음주의운동과 연합운동으로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사랑의교회 30년 역사를 정리하는 일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목자의 심정, 예수님의 마음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사회를 변혁하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사랑의교회 30년 평가를 통해 건강한 도전을 받아 섬기는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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