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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작은교회살리기 운동본부 부흥사례발표세미나

2009-11-26

한국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본부가 26일 올 한 해 목회사관 훈련과정을 결산하는 부흥사례 발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특강에서 본부장 박재열 목사는 “교회성장 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 구원.”이라며,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신자들의 수평이동을 막고 불신자들의 영혼구원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간증 시간에는 원주 성령교회 이일용 목사 등 올 해 교회 성장을 경험한 목회자들의 사례발표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제8회 목회사관학교에 참가한 미자립교회는 모두 127개로 이 중 114개 교회가 과정을 마쳤으며, 60여개 교회가 평균 500%이상 부흥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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