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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09-11-26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안상홍증인회가 경남지역에서 신종플루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빙자해 가정방문과 길거리 포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성도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단전문가들은 “사회적 불안심리를 이용한 이단들의 행동이 자칫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 연결될 수 있다”며 교회들의 적극대처를 요청했습니다
이단 신종플루 설문조사로 포교 '주의'

구세군이 12월 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자선냄비시종식을 갖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합니다. 구세군 측은 “올해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 보다 8억원 늘려 40억원으로 책정했다”며 “경제난에도 소외이웃을 향한 사랑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구세군, 12월1일 시청서 자선냄비 시종식(영상)

이스라엘 유대인 기독교도들의 실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이 12월 하순에 개봉합니다. 회복의 연출자 김종철 감독은 “세계적인 선교국가인 한국으로서 강한 소명감을 느껴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회복은 12월 하순 명동 시너스 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 주요상영관에 상영됩니다.
이스라엘 기독실상 영화 ‘회복’ 12월 개봉

제15회 청주기독교직장선교 찬양제가 충북지역 스물 다섯개 직장선교회 연합으로 청주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선교와 사회문화 창달, 교회일치 운동’을 위해 열린 찬양제에는 충북도청 등 10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성가를 선보였습니다.
제15회 청주기독교직장선교 찬양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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