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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교회 추수감사절 태신자초청집회
2009-11-17
대구 푸른초장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태신자초청 특별예배를 드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는 “꿈 꿀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집회는 CTS대구방송 개국 5주년을 기념해 주일 낮과 저녁 2차례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는 “꿈 꿀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집회는 CTS대구방송 개국 5주년을 기념해 주일 낮과 저녁 2차례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