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5주간 진행된 천안아산 20기 두란노아버지학교가 천안중앙교에서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천안아산지부 윤마태 지도목사는 “행복한 가정에는 대화가 있다"며 "아버지는 가족대화로 가정의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남편이 아내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과 아버지로서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다짐하는 서약식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