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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페스티발
2009-09-22
부산 함께하는교회는 전도축제 '투게더 페스티발'을 금정문화회관에서 열었습니다.
황동한 목사는 "가족 간 끊어진 대화와 무관심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희망을 잃게 한다"며, "예수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부산·경남지역 비기독 청년들에게 교회문턱을 낮춰 기독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황동한 목사는 "가족 간 끊어진 대화와 무관심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희망을 잃게 한다"며, "예수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부산·경남지역 비기독 청년들에게 교회문턱을 낮춰 기독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