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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9월 18일 전체 뉴스

2009-09-18


0918 기사1 단신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협 제 28회 세계평화의 날 기도회 (김덕원 기자)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제28회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기념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기념예배에서 지도자협의회는 ‘평화의 날 메시지’를 통해 “지역간 분열과 이념적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화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폐기를 촉구하며, 평화적 화해와 이를 위한 이산가족 상봉의 조속한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한 이번 기도회에는 교계원로는 물론 대통령국민통합 특별보좌관 김덕룡 특보 등 정관계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제28회 세계평화의 날 기도회 // 18일 / 서울 광화문
지역간 이념갈등 극복· 화합 위해 기도

0918기사2 VOT 베들레헴 벧사훌 시장 방한, 지원 요청 (이동현 기자)


최근 팔레스타인 서안지역에 '한인 선교사들을 공격하겠다'는 협박성 편지가 나돌면서 긴장감이 돌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인천세계도시축전 아·태도시 정상회의에 참석한 베들레헴 벧사훌 도시 하니 알 하옉 시장은 팔레스타인 현지소식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아·태 도시정상회의에 참석한 베들레헴 벧사훌 도시 하니 알 하옉 시장은 무엇보다 팔레스타인이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이 위험지역이며, 폭력적이라는 생각은 미국과 이스라엘 중심의 왜곡된 시선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NT) 하니 알 하옉 / 벧사훌 시장
대부분의 아랍인들은 매우 평화적입니다. 우리는 평화의 과정을 위해 싸우고, 평화를 얻기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인 알 하옉 시장은 “팔레스타인 복음화 율이 1920년대 8퍼센트에서 현재 1퍼센트로 급격히 줄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한국교회가 팔레스타인 선교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인 선교사가 베들레헴 선교센터를 건축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팔레스타인 지역 난민들에게 직업과 교육, 의료시설 등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NT) 하니 알 하옉 / 벧사훌 시장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직장을 만들고, 좋은 교육과 집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 이들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팔레스타인에 머물게 도와줘야 합니다. 이 땅을 거룩하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팔레스타인 사역에 헌신하는 한국 선교사들에게 감동을 받고 있다”며, “한국과 팔레스타인 양국의 기독교인들이 협력해 전 세계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자”고 덧붙였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베들레헴 벧사훌 시장 방한, 지원 요청
“팔레스타인,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INT) 하니 알 하옉 / 벧사훌 시장
대부분의 아랍인들은 매우 평화적입니다. 우리는 평화의 과정을 위해 싸우고, 평화를 얻기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팔레스타인 선교 관심 가져야”
직업‧교육‧의료시설 등 제공 필요
NT) 하니 알 하옉 / 벧사훌 시장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직장을 만들고, 좋은 교육과 집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 이들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팔레스타인에 머물게 도와줘야 합니다. 이 땅을 거룩하게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상취재 강권수


0918기사3 한반도평화연구원 제16회 한반도평화포럼 (이동현 기자)


한반도평화연구원은 오늘(18일) ‘이 땅에서의 첫해, 500명 북한 이주민의 삶과 생각’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윤영관 원장은 인사말에서 “남북한의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올바른 통일의식 방안이 필요하다.”며, “통일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세의대 정신의학과 전우택 교수는 ‘북한 이주민과 통일에 대한 남한주민의 인식’에 대해 연구한 결과 “국민적으로 통일에 대한 태도는 중간적이며, 지역에 따라 탈북자에 대한 인식에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주민 의식과 국가정체성’에 대해서는 “북한이주민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남성 이주민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 이주민의 경제 적응과 정신보건, 사회 연결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제와 자유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제16회 한반도평화포럼 ‘북한이주민의 삶과 생각’ // 18일 / 함춘회관
“올바른 통일의식 방안 필요”
“국민들, 통일에 대한 태도 중간적”
“북한 이주민 다양성 인정 중요”
영상취재 전상민


0918기사4 VOT 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 (정희진 기자)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가 축제의 막을 열었습니다. ‘달리다, 꿈’을 주제로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영화 50여편을 상영하며 교회와 세상의 소통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요. 정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SOT 배혜화 교수 / 서울기독교영화제 집행위원장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가 ‘달리다, 꿈’을 주제로 축제의 막을 올렸습니다. 세상과의 소통 통로로 성장하는 영화제를 격려하기 위해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등 목회자들과 배우 김예분 씨, 최선자 권사 등 기독연예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SOT 서정오 목사 / 서울기독교영화제 공동조직위원장
이 6일이 여러분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영화제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해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SOT 김유미 배우 / 서울기독교영화제 홍보대사
영화제의 주제처럼 달리다, 꿈! 소녀여 일어나라 그리고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에 걸맞게 영화제가 우리끼리의 잔치가 아닌 세계적인 잔치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도 개인적으로 계속 기도해왔습니다

상영작은 모두 52편. 기독교적 가치와 희망을 담은 국내외 영화들이 소개되며, 특히 개막작 파이어프루프를 비롯해 국제영화제 수상작들도 함께 선보입니다. 올해 신설된 선교스페셜 부문에선 ‘매직캔디’, ‘창’ 등 국내 선교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기독교영화인 발굴을 위해 올해부터 제정된 기독영화인상에는 ‘남도의 백합화’, ‘아들의 고백’ 등을 제작한 한국 선교영화의 새로운 기대주인 권순도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SOT 권순도 영화감독 / 서울기독교영화제 기독영화인상 수상
이 상이 신설되면서 저도 모르게 받게 된 상입니다. 그 때 잊혀졌던 꿈이 오늘 이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서울기독교영화제는 수익금을 적립해 순회상영기금으로 마련함으로써 폐막 이후에도 미자립교회, 문화소외지역에서 무료상영회를 이어갑니다. 찾아가는 영화제로 한단계 도약하게 된 것입니다. 수준높은 기독영화들로 세상과 대화를 시도하는 기독교영화제가 적극적인 문화 전도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
SOT 배혜화 교수 / 서울기독교영화제 집행위원장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식 // 17일 / 서울극장
목회자․기독연예인 함께 하는 축제
SOT 서정오 목사 / 서울기독교영화제 공동조직위원장
이 6일이 여러분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영화제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해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SOT 김유미 배우 / 서울기독교영화제 홍보대사
영화제의 주제처럼 달리다, 꿈! 소녀여 일어나라 그리고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에 걸맞게 영화제가 우리끼리의 잔치가 아닌 세계적인 잔치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도 개인적으로 계속 기도해왔습니다
기독교적 가치 담은 52편 영화 소개
기독영화인상에 권순도 감독 선정
SOT 권순도 영화감독 / 서울기독교영화제 기독영화인상 수상
이 상이 신설되면서 저도 모르게 받게 된 상입니다. 그 때 잊혀졌던 꿈이 오늘 이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순회상영기금으로 미자립교회 등 무료상영회
제7회 서울기독교영화제 / 일시 : 9월 17 - 22일 / 장소 : 서울극장 ------- 예고자막
영상취재 최병희


0918기사5 VOT 평신도를 바로 세우는 '성서대학' (네트워크, 대전방송)


성경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기독교인들을 위해 대전의 한 교회에서는 5년째 성서대학을 무료로 열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말씀의 연회 현장을 임동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하나라도 놓칠까 집중해서 바라보며 열심히 받아 적고 있는 성도들. 입시학원을 연상케 하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이 곳은 성서대학이 열리고 있는 둔산성광교횝니다.
대부분 성경공부가 단기 강의인 것과 달리 성서대학은 성서개론, 교회사, 구약, 신약 등 모두 여섯 학기로 3년에 걸쳐 폭 넓은 내용을 공부합니다. 
INT 장로미 권사
INT 최선주 집사
 
수업 진행도 기존의 문답식, 괄호 채우기 등 단편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을 인문학, 역사, 문화와 접목해서 폭 넓은 접근이 이뤄지기 때문에 해박한 성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INT 이웅천 목사
 
5년째 성서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둔산성광교회 이웅천 목사는 "성경에서 시작해 성경으로 끝나는 것이 기독교"라며 한국교회가 철저히 성경을 바탕에 두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이웅천 목사
 
평신도들이 신앙과 성경해석에 대한 올바른 지도를 그려나가도록 말씀으로 교육하고 있는  성경대학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며 매주 화요일 열립니다. CTS 임동재입니다.
 
DVE 평신도를 바로 세우는 '성서대학'
성서대학 // 둔산성광교회 ・・・・・・・・・・・・・・・・・・・・ 장소자막
성서대학, 6학기 3년간 공부
INT 장로미 권사 / 둔산성광교회
INT 최선주 집사 / 둔산성광교회
성경을 인문학·역사·문화와 접목
INT 이웅천 목사 / 성서대학 강사
INT 이웅천 목사 / 성서대학 강사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0918기사6 VOT 성공하는 리더 위한 7가지 습관 - 청소년 리더십캠프 (미주방송)


미국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꼭 필요한 습관을 주제로 한 청소년 리더십 캠프가 뉴욕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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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프로그램은 프랭클린 코비사에 의해 제작된 “성공하는 청소년들의 7가지 습관”을 교재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9년 미국의 스테픈 코비가 고안해낸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7가지 습관’은 혁신적인 사고, 먼저 해야 할 일 하기, 윈-윈의 사고방식 등을 강조한 것으로 초대형 베스트셀러입니다.

INT) 정정숙 대표 / 패밀리 인 터치
“처음에는 7가지 습관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배운 아이들이 계속해서 그것을 자기 습관으로 만들 때까지 반복하고, 그래서 원하는 학생들은 그 다음 리더십 캠프에 나와서 리더로 섬기고, 그러면 또다시 자기 것으로 하나가 더 만들어지고, 만들어지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정말 7가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말 그대로 헤빗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지도자의 습관과 자질을 키워주기 위한 이번 캠프에서 한인 청소년들은 습관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INT) 셜리 / 캠프 참가자
“이 캠프를 통해 7가지 습관들을 잘 따라간다면 누구나 존경 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INT) 임정연 / 캠프 참가자
“리더는 그가 속한 커뮤니티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생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일간의 일정 동안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리더의 일곱 가지 습관을 배우고 나쁜 습관을 버리며 자신의 삶의 사명을 정립하고 성공적인 리더의 삶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뉴욕에서 CTS 이수진입니다.

DVE 성공하는 리더 위한 7가지 습관
청소년 리더십캠프// 美뉴욕퀸즈중앙장로교회
교재, 美 스테픈 코비 ‘성공리더 7가지 습관’
SOT 정정숙 대표 // 패밀리 인 터치
“처음 7가지 습관을 배우고 다음에는 그것을 자기 습관으로 만들 때까지 반복하고,
원하는 학생들은 그 다음 리더십 캠프에 나와서 리더로 섬기고, 그러면 또 다시 자기 것으로 하나가 더 만들어지고, 만들어지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정말 7가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말 그대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습관의 중요성· 리더역할 배워
SOT) 셜리 / 캠프 참가자
“캠프를 통해 7가지 습관들을 잘 따라간다면 누구나 존경 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SOT) 임정연 / 캠프 참가자
“리더는 그가 속한 커뮤니티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생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프 통해 사명 정립하는 계기’ 마련
영상취재 대니얼 이

0918기사7 단신 순복음영산교회 독립과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축복성회 (네트워크, 수도권)

 
순복음영산교회 독립과 강영선 담임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축복성회가 17일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 교계 인사와 성도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기 원로목사는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심을 잊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순복음영산교회 강영선 목사는 “청빙받게 됨을 하나님 뜻으로 믿고 선한 목자상으로 맡은 직분에 충성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제자교회로 독립된 순복음영산교회는 고양, 파주시의 복음화를 담당하게 됩니다.
 
순복음영산교회 독립과 강영선 담임목사 취임 // 17일 / 고양시 일산동구
"하나님이 목자 되심을 잊지 말라"
CTS 고양방송
영상취재 신현철
 


0918기사8 단신 한 ․ 독교회 지도자 대화모임 (양화수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방한 중인 독일교회 지도자들과 교회협 실행위원을 초청해 한 ․ 독 교회 지도자 대화모임을 가졌습니다.

교회협 권오성 총무는 “독일을 비롯한 서구 교회의 노력이 한국교회의 부흥을 가져왔다”면서, “이제는 세계선교의 동역자로 함께 사역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독일에카데 울프강 후보 감독회장은 “반세기 역사의 한독교회 간 대화는 양국 교회와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후로도 더욱 깊은 대화와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독교회 파트너쉽의 전망’, ‘사회적 정치적 상황속에서의 교회의 역할과 선교’에 대한 주제발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한 ․ 독교회 지도자 대화모임 // 18일 /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세계선교 동역자로 사역 기대”
“교회 간 대화 양국 발전에 기여”
영상취재 강권수

네트워크
090918기사1 단신 기하성 서대문 측 청주지방회, 김문훈 목사 초청 복음화대성회 (청주방송)

 
‘김문훈 목사 초청 청주지역복음화대성회’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 측 청주지방회 주최로 17일 청주순복음교회에서 시작됐습니다. 
 
첫날 성회에서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으면 그것이 곧 은혜”라며 “청주지역 성도들이 시험을 능히 이기는 믿음을 가질 때 이 지역은 복음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독교대한하나님성회 서대문 측 청주지방회는 올해를 “총력전도의 해”로 선포하고,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김문훈 목사 초청 청주지역복음화대성회 // 17 - 19일 / 청주순복음교회
“은혜,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는 것”
CTS 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918기사2 단신 “전도의 프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에서”(대전방송)


제121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17일과 18일 서대산드림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 2천명이 참석한  이번 축제에는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열방교회 임제택 목사, 이에스더 선교사 등 전문 전도사역자 16명이 릴레이 강연을 펼쳤습니다.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강연에서 “전도에 프로가 되는 법은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에서 시작된다”며, “영혼을 사랑하는 행복한 전도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제121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 17 - 18일 / 충남 서대산드림리조트
장경동 목사․이에스더 선교사 등 강사 16명
“프로전도자,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에서”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090918기사3 단신 창원극동방송 2009 사랑의 대바자회 (경남방송)

 
창원극동방송은 창원시와 공동으로 2009 사랑의 대바자회를 18일부터  창원 만남의광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120 업체의 물품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애장품 등 생필품 판매 외에도 특별공연과 추석선물 특설매장도 개설돼 성도 뿐 아니라 주민참여가 높았습니다.
 
한편 바자회의 수익금은 경남지역 불우학생들과 신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펀드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창원극동방송 '2009 사랑의 대바자회' // 18 - 19일 / 창원 만남의 광장
주민 위해 특별공연.추석선물 매장 개설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0918기사4 단신 2009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 포럼 (대전방송)


가정과 직장에서 관계회복을 돕는 소통법 ‘2009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포럼’이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이 나서 나와의 소통, 남과의 소통, 일과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2009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 포럼 // 16 - 18일 / 대전제일교회
'나-남-일과의 소통' 주제로 강연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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