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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경남방송 지역스튜디오 'CTS초대석' 첫 녹화
2009-09-11
CTS기독교TV 경남방송은 8일, 지역스튜디오에서 자체 제작한 'CTS초대석'을 전국으로 첫 방영합니다.
촬영에는 호주선교사묘역성역화를 추진 중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출연했으며 태유정 사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INT> 구동태 감독
지금이라도 이런 스튜디오가 생기고, 오늘 또 첫 방송을 성시화에서 하게 되니까 나는 지금 말하기가 벅차다고 할까, 감격스럽다고 할까
INT> 태유정 사모
이번 CTS스튜디오를 오픈함으로 해서 앞으로 많은 경남지역의 성도님들의 자랑스런 모습들, 빛과 소금의 모습들을 많이 전할 수 있는 그런 통로가 되리라고 믿구요
CTS경남방송은 지난 달 HD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특강과 간증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CTS초대석' 첫 녹화분은 16일 수요일 오후 2시 10분과 22일, 화요일 새벽 2시에 방송됩니다.
촬영에는 호주선교사묘역성역화를 추진 중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출연했으며 태유정 사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INT> 구동태 감독
지금이라도 이런 스튜디오가 생기고, 오늘 또 첫 방송을 성시화에서 하게 되니까 나는 지금 말하기가 벅차다고 할까, 감격스럽다고 할까
INT> 태유정 사모
이번 CTS스튜디오를 오픈함으로 해서 앞으로 많은 경남지역의 성도님들의 자랑스런 모습들, 빛과 소금의 모습들을 많이 전할 수 있는 그런 통로가 되리라고 믿구요
CTS경남방송은 지난 달 HD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특강과 간증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CTS초대석' 첫 녹화분은 16일 수요일 오후 2시 10분과 22일, 화요일 새벽 2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