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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장, 예장합신 총회장 교회서 설교

2009-08-2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이선웅 총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삼환 총회장이 시무하는 명성교회 수요예배에서 설교하며 강단교류를 가졌습니다.

지난 주일예배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진 예배에서 이선웅 총회장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신 섬김의 모습처럼 한국교회도 서로 섬기며 하나됨을 이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김삼환 총회장은 “장로교에서 일기 시작한 교회연합의 움직임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고, 나아가 북한으로도 확산돼 남북한 화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예장통합 총회와 강단교류가 이뤄진 장로교단은 예장합동과 고신, 합신, 합동정통, 기장 등 5개 교단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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